2016년 5월 18일 수요일

평화로운 제 일상이었어요!

평화로운 제 일상이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찍은사진~_~
친한언니네 집에 놀러가서 잤었는데요
언니네집엔 고양이가 3마리나 있어요
그 중 한마리의 고양이가 창가에 앉아서
밖구경을 하고있더라구요..ㅎㅎ
나가고싶은건지 저렇게 보고있으니까
너무 신기하고 귀여워서 찍어두었어요
우리집엔 강아지 키우는데
우리집 강아지는 저렇게 창가나
베란다에서 어디 보는걸 본적이 없거든요..
우리 강아지는 산책 나가는것도 별로 안좋아해요
근육도 좀 키우기위해서는 산책도 하고
그래야할텐데 나가면 그냥 주저앉아서
움직이지 않는답니다ㅋㅋㅋ
곧 날 좋은날에 남자친구와 데이트겸
강아지 데리고 산책가려고해요!


그리고 언니네집 아침은 정말 평화로운듯해요
우리집도 그렇지만 이렇게 아침에 햇빛이
들어오는건 너무 좋은것같아요
제가 예전엔 동대문에서 도매 판매직을
했었거든요~그때만해도 새벽에 출근해서
아침에 퇴근이라 해를 본적이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인지 저는 아침에 일어나고 밤에 자고
이런 생활을 너무나 즐기고 있어요!
그때 무슨 뱀파이어도 아니고ㅋㅋㅋ
해보면 눈부셔서 눈을 못뜨고 그랬었거든요
집에도 막 암막커튼 쳐놓고 그랬었어요..
역시 사람은 평범한게 최고인듯해용


영어학원에 다니는중이어서요
영어학원 가기위해 급히 준비하고 학원에
무사히 도착했어요^^
제가 영어학원에 가지고 다니는 펜이랑
공책은 카카오프랜즈에서 구입한건데
너무 귀여워서 볼때마다 좋아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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