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7일 화요일

집앞에 셀프 세탁소 다녀왔어요!

집앞에 셀프 세탁소 다녀왔어요!


저는 한달에 한번씩 이불빨래를
꼭 하는편이랍니다ㅎㅎ그런데 문제는
우리집 세탁기에 이불이 너무 커서
안들어가기 때문엨ㅋㅋㅋ
세탁소에 맡기기에는 비용이 너무
비싼데 다행히 집앞에 셀프세탁소가
새로 오픈했답니당!!
그래서 오픈한뒤로는 무조건 여기가서
세탁해버리는편이에요 좋은점은
착한 가격대와 1시간이면
건조까지 다 할 수 있다는거에용


세탁기에 코인4,000원을 넣어주고
찬물세탁 버튼을 누르면된답니다
정말 간단하지용! 세탁시간은
약30분정도 걸리는데 이거하고서
바로 건조기에 넣고 돌려주면돼요~
건조도 약30분정도 걸리더라구요^^
얼마전에 친한언니랑 이불빨래이야기를
하고있었는데요 언니도 자취해서
요즘 저랑 정말 말이 잘통해요~
저도 자취하고있거든요!!
아무튼 저는 이불 여기서한다고하니까
언니도 그래야겠다곸ㅋㅋ
날좋은날 다음엔 같이 빨래하기로했어요


여기는 좋은점이 이렇게 카트가있어서
세탁기에서 건져내고 건조기로
이동시킬때 카트에 올려놓고 끌어다가
건조기에 넣어버리면 되니까 이점이
좋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집이랑은 걸어서1분거리라
건조다하고 그냥 들고가면돼용!!
가격은 총 8,000원 들었는데요~
특대형의 사이즈는 조금 더 비싸지만
이미 대형사이즈도 커서 이용할일없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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